KB국민은행 ‘KB 시니어 행복 라운지’ 오픈으로 포용 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 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KB 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더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
보훈공단-한국해비타트, 국가보훈대상자 주거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10일(화)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유공자
기획예산처는 9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혁신리딩그룹 ‘Vision X’를 출범시키고, AX 기반 업무방식 개선과 관행적·비생산적 업무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이 2월 9일 오후 KT&G 임시집무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Vison X 출범식`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Vision X는 기획예산처의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실험과 탁월함을 구현하는 혁신 모델로,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명칭이 결정됐다. 투표 결과 Vision X가 28%로 1위를 차지했으며, ‘위험한녀석들’(19%), ‘MPB항해단’(18%), ‘NOVA’(15%), ‘파이터즈’(10%)가 뒤를 이었다.
구성은 직급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28명으로, 사무관 18명과 주무관 6명을 중심으로 과장급 4명이 함께했다. 30·40대가 85% 이상을 차지했고 여성 직원 비율도 30%에 달해 직급·연령·성별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갖췄다. 기획예산처는 직원의 시간을 자원으로 인식하고 자발적 몰입을 유도하며, 전 직원 수요에 기반해 특히 MZ세대 시각에서 발상의 전환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Vision X는 5개 분과로 운영된다. AI·디지털 혁신, 워크다이어트, 일·가정 양립, 조직 내 소통, 공간혁신이 그것으로, 분과별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불필요한 관행을 타파하고 스마트한 업무방식을 정착시켜 정책 대응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주요 과제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문서 작성 등 AX 기반 업무 혁신, 보여주기식 회의와 불필요한 문서 작성 금지, 기획처 특화 수요자 중심 복지 발굴, 직원 편의공간 조성과 공간 효율화, 직급 간 벽 허물기와 인사제도 개선 방안 등이 제시됐다. 출범식에서는 자녀와 동반 근무가 가능한 ‘자녀돌봄 스마트센터’ 구상, 사무실 내 불필요한 서류와 캐비넷을 정리하는 운동 등도 제안됐다.
임 차관은 “기획예산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부처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혁신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 직원이 조직문화 혁신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신속하게 실행하는 기동력 있는 부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획예산처는 Vision X 출범과 함께 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문화 혁신단’을 신설해 상시 혁신 체계를 가동한다. 혁신단은 Vision X의 제안을 검토해 실행 부서를 지정하고 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조직문화 혁신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