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시니어 행복 라운지’ 오픈으로 포용 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 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KB 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더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
보훈공단-한국해비타트, 국가보훈대상자 주거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10일(화)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유공자
서울 강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개소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덕2동점 설날 전통놀이 활동 모습.
강동구는 명절 기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월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 전통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전통놀이 존’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운영된다. 전통놀이를 주제로 한 포토존도 조성돼 가족들이 명절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복 의상실, 실내 연날리기, 전통악기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전통문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듣고·만지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원목 태평소 만들기와 팔각초롱 만들기 등 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도 진행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품을 제작하며 세대 간 문화가 이어지도록 했으며, 완성한 작품은 가정으로 가져가 명절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