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2025년 매출 10조8914억원·영업이익 1조4612억원
HMM이 2월 11일(수) 2025년 실적(잠정)을 공시했다. 2025년도 매출은 10조8914억원, 영업이익 1조4612억원, 당기순이익 1조8787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3.4%로 해운 시황 약세 속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 2025년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미국 보호관세 정책으로 인한 무역 위축 등으로 전 노선에서 운임 하락.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5년 평균 1581p로 2024년 평균 2506p 대비 37% 하락했다. 특히 주력 노선인 미주 서안(-49%), 미주 동안(-42%), 유럽 노선(-4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윤종진 이사장(왼쪽)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11일(수) 설 명절을 맞아 남양주보훈요양원과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의료복지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의 안부를 챙기는 한편 동절기 및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일선 현장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남양주보훈요양원·중앙보훈병원에서 6·25 참전유공자와 월남참전 유공자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대피 골든아워를 확보하기 위한 피난미끄럼틀 등 필수 안전시설을 점검하며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보훈가족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대비 태세 확립을 주문했다.
이어 윤종진 이사장은 중앙보훈병원에서 전국 6개 보훈병원장들과 2026년 주요 사업운영계획을 논의하고 경영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이사장은 △경영 내실화를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 △AI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한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 △공공의료 역할 강화 △고객 만족을 위한 혁신 등 핵심 현안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윤종진 이사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현장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며 “보훈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와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