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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바이크스쿨 자전거 안전교육 운영
  • 우진원 기자
  • 등록 2026-02-13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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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강사 이론·실습 병행 교육
  • 성인·유치원·초등·장애인 대상 맞춤 과정
  • 누리집 통해 매달 15일부터 접수

강동구가 강동바이크스쿨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한다.

 

강동바이크스쿨 어린이반.서울 강동구는 강동바이크스쿨 교육장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교통법규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을 다루는 이론 과정과 자전거 타기 실습을 병행한다.

 

2026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성인 초·중·상급반, 유치원, 초등학생 방과후, 장애인 복지관, 정비교육반으로 구성됐다. 성인 상급반은 한강 자전거도로 현장 실습을 포함한다. 실전 주행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정이다.

 

장애인 대상 교육은 실내 고정식 자전거를 활용한 체력 단련과 실외 교육장 코스 실습을 병행한다. 참여자 특성을 반영한 강습 방식이다.

 

성인반과 초등학생반은 매달 15일부터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화로 수시 접수와 문의도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바이크스쿨은 연령과 수준에 맞춰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자전거 학교”라며 “누구나 안전하게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자전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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