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산학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송도해상케이블카와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대학과 기업 간 상생을 통한 로컬콘텐츠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앞서 양측은 지난 7월 17일 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정류장에서 지역 캐릭터 ‘태복이’를 활용한 굿즈 팝업 행사를 시범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양측은 이로써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외국어대학교 ‘글로컬크리에이터’ 체험 학생들을 위한 현장 협력 △시설·장비·기자재 공동 활용 △문화행사 및 워크숍·특강 공동 개최 △국제개발협력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 등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이번 협약이 지역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중 후속 프로젝트를 협의·실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