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업경영인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개강했다.
양주시 농기센터, `농업용 드론 자격증 교육` 개강...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송주)는 지난 11일 농업용 드론 운용 전문성을 확보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발맞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첨단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드론은 농약 살포, 파종, 생육 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 가능해 효율적 농작업 수행에 필수 장비로 떠오르고 있다. 사전 수요조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선발된 농업경영인 6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은 3주간 진행된다.
과정은 이론 20시간, 모의비행·실습 40시간 등 총 60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자격시험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조종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이송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강식에서 “드론을 활용하면 더 넓고 정확하게 농경지를 관리할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익히고, 자격증까지 취득해 스마트 농업의 선도 주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올해 시범적으로 6명을 교육하지만, 성과와 만족도가 높을 경우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컨설팅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드론 농업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 교육생은 “평소 드론 활용에 관심이 많았는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농업 현장에 접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