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2025년 매출 약 32조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 2년 연속 1조 달성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2025년 매출 31조8250억원과 영업이익 1조565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과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27조5446억원 대비 15.5% 증가, 영업이익은 1조729억원 대비 1.5% 감소한 수치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836억원과 48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오산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불법 현금화와 가짜거래를 막기 위해 11월까지 집중 단속을 벌인다.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시는 지난달 진행한 1차 신청에서 전체 대상자의 96%인 23만 9천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지급 기간 전후로 부정유통 행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한 소비쿠폰 현금화 ▲물품·용역 제공 없이 카드만 긁는 가짜거래 ▲가맹점의 허위 매출 처리 후 환전 등이다.
소비쿠폰 부정 사용이 적발되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지역사랑상품권법’ 등에 따라 최대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정도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