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 고객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와 관련해 9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현장조사 등 신속한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 고객 무단 소액결제 침해사고와 관련해 9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현장조사 등 신속한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전날 오후 7시16분 KT로부터 침해사고 신고를 접수한 뒤 즉시 자료 보전을 요구하고, 같은 날 오후 10시50분 서울 우면동 KT 사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했다.
이번 사건의 중대성과 추가 피해 가능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이동통신·네트워크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조사를 본격화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이 단장을 맡고, 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이 부단장을 담당한다. 위원은 과기정통부와 KISA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꾸려지며 규모는 조정 가능하다.
조사단은 KT 고객 무단 소액결제 관련 시스템을 중심으로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보보호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별도로 구성해 기술적·정책적 자문을 병행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이번까지 총 7차례 운영된 바 있으며, 통상 1~2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도 단기간 집중 조사를 통해 신속하게 결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조사단을 가동해 신속한 원인 파악과 피해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며 “수사를 진행 중인 경찰과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