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장애예술인 해외교류전 `하늘산책(SKY WALK)`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한국-네덜란드 장애예술인 해외교류 전시 `하늘산책(SKYWALK)` 개최
이날 개막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스페셜아트` 김민정 대표, 네덜란드 Cordaan 재단 Lucien Bianchi 매니저를 비롯해 한국과 네덜란드 장애예술작가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예술인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공항 방문객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협회 및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전시·작업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스페셜아트`와 협력해 언어·국경·장애의 제약을 넘어 인천공항에서 문화교류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에는 네덜란드의 `아웃사이더 아트 갤러리(Outsider Art Gallery)` 및 `마음의 박물관(Museum van de Geest)` 소속 작가들과 한국 작가 총 14명이 참여해 회화, 아트포스터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네덜란드 아티스트 간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서신교환(Letters Unfold) ▲여객 참여형 대형 아트월 제작 프로젝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30일까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돼 여객 및 방문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네덜란드 참여 작가단 대표 Eliza Perez는 "서로 다른 배경과 표현 방식이 만나 진정한 예술적 연결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특별하다. 한국 관객들과 우리의 작품이 교감하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전시가 다양한 국적 및 사회구성원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공항은 전 세계인이 만나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앞으로도 공항을 무대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