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기획재정부가 26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제13회 한-OECD 국제재정포럼을 개최했다.
임기근 기획재정부 차관이 9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한-OECD 국제재정포럼`에 참석,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재정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프랑스·영국·에스토니아 등 주요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AI가 가져올 경제·재정 패러다임 변화와 이에 대응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임기근 기재부 제2차관은 개회사에서 "AI 대전환을 통해 초혁신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한 재정투자를 단행하고, 축적된 AI 연구성과를 재정정책 운영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AI 발전을 위한 슬기로운 정책 수립에는 국제사회의 지혜를 모으는 글로벌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AI와 재정효율화`에서는 디지털 자료와 AI를 활용한 세입·재정추계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프랑스, 에스토니아, 한국은 각각 AI 기반 재정 의사결정 체계와 시스템 고도화 작업 사례를 공유하며 재정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AI 투자와 재정정책의 역할`에서는 AI 관련 공공투자 방향과 AI 산업 생태계 조성,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재정정책의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미국, 영국, 한국 전문가들은 첨단산업 및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AI 투자에서 정부 역할을 강조하며 글로벌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기재부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OECD 주요국 재정전문가들의 정책 제언을 검토해, 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재정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