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패션허브는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거리 및 미래로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패션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패션페스타 현장
이번 행사에는 동대문 도매상인과 신진 디자이너 등 총 100개 K-패션 브랜드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2만5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판매 부스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총 5억2000만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패션페스타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동대문 브랜드 상품부터 감각적인 신진 디자이너 신상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축제로, 포토부스·퍼스널컬러 진단·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브커머스도 병행되며 K-패션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한 한 신진 디자이너는 서울패션페스타는 제 브랜드를 처음 알릴 수 있는 무대였다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제품 개선과 다음 시즌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한 도매상인은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페스타 포토월 앞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직접 진행하며 온라인 반응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 넓혀가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서울패션허브는 서울패션페스타가 동대문 패션 상권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준 동시에 K-패션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국내 패션산업의 지속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