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관세청이 13일 발표한 2025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통계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2% 감소한 130억 달러, 수입은 22.8% 줄어든 135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무역수지는 5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액 추이(억달러)
조업일수 감소(3.5일)로 인해 전체 수출입 규모는 줄었지만, 일평균 수출액은 37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27.8억 달러) 대비 33.2% 증가해 긍정적인 흐름도 일부 확인됐다.
수출 품목별로는 반도체(47.0%), 석유제품(6.2%)이 증가한 반면, 승용차(△51.8%), 무선통신기기(△28.9%), 자동차 부품(△49.1%)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반도체의 수출 비중은 전체의 34.7%로 14.7%포인트 상승했다.
국가별로는 대만(200.4%), 홍콩(5.2%)을 제외하고, 중국(△19.1%), 미국(△43.4%), 베트남(△19.0%), 유럽연합(△44.0%) 등 주요 교역국 수출이 일제히 감소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연합으로의 수출 부진이 두드러졌다. 중국, 대만, 미국 3국에 대한 수출이 전체의 47.7%를 차지했다.
수입의 경우 원유(22.2%), 석탄(17.8%) 수입이 증가했으며, 반도체(△20.0%), 가스(△29.1%), 기계류(△32.9%) 등은 감소했다. 전체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대상국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41.4%), 대만(0.6%), 호주(18.0%) 등은 증가했으나, 중국(△34.5%), 미국(△27.7%), 유럽연합(△40.4%)에서의 수입은 크게 줄었다.
이번 통계는 단기 수출입 흐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조업일수 차이에 따라 수치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연간 최종 통계는 2026년 2월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