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중랑구가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발전협의회를 마무리하고, 사가정시장과 동원전통시장에서 잇따라 축제를 개최한다.
중랑구 전통시장을 방문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발전협의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15일 사가정시장, 16일 동원전통시장 상점가에서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전통시장 관련 공모사업 선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사가정시장에서 ‘사가정 야시장 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지역 가수 공연, 먹거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형 야시장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16일에는 동원전통시장 상점가에서 ‘동원 키즈 플레이 투어’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전통시장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오전에는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한 시장 홍보 프로그램이, 오후에는 문화공연과 체험 부스,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을 전망이다.
한편 중랑구는 이번 축제에 앞서 8~9월 동안 관내 전통시장 7개소를 순회하며 실무협의회를 열고, 상인회 임원진과 구청 관계 부서, 외부 전문위원이 참여하는 종합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연간 전통시장 지원 현황 ▲실무협의회 건의사항 처리 결과 ▲해외 우수 전통시장 사례 분석 ▲내년도 지원계획 ▲시장 주차환경·경관 정비 등 다양한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발전협의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현실적 과제와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며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이 주민들에게 한층 가까워지고, 지역경제와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