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영등포구가 주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토크콘서트 & 그린시네마’를 개최한다.
정원 문화행사 홍보 포스터.행사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열리며, ‘정원도시 영등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정원을 배경으로 주민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문래동 꽃밭정원은 한때 방림방적 공장이 있던 부지로, 23년간 구청 자재창고로 사용되다 지난해 5월 아름다운 정원으로 재탄생했다. 현재는 도심 속 휴식 명소로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음악공연으로 시작된다. 18일에는 정원형 식물원 <산이정원>의 이병철 대표와 <괜찮아, 청춘이잖아>의 김예솔 여행작가가 함께하는 ‘정원 토크콘서트’가 열려, 정원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식물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19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 골든벨’이 마련돼 세대가 함께 자연에 관한 문제를 풀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밤 8시부터는 정원이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18일에는 영화 ‘미나리’, 19일에는 ‘라라랜드’가 상영된다. 영화 관람과 정원 골든벨 참가 신청은 영등포구 누리집 ‘우리구 소식’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달려라 정원버스 ▲로즈마리 오일 만들기 ▲작은 컵 정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정원도시 영등포’ 선언 이후 계절마다 정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봄에는 ‘정원축제’, 여름에는 ‘물놀이 축제’를 열었으며, 이번 가을 ‘문래동 꽃밭정원 가을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가을밤 정원에서 이웃과 함께 문화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힐링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