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구로구가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에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결 숲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에 조성된 `연결 숲길`의 데크로드와 데크로드 아래 사면안정을 위해 식재된 관목 등의 모습.이번 ‘연결 숲길 조성사업’은 지난 15일 완료됐으며,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 상부와 하부 주거지역을 안전하게 잇는 보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특히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내 이동 동선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조성된 연결 숲길에는 약 125미터 길이의 경사형 데크로드와 56제곱미터 규모의 전망데크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산림욕과 생태체험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데크난간과 흙막이를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이용자의 시야 확보와 경관 조화를 함께 고려해 설계했다.
공원 내 녹지 공간에는 조팝나무, 좀작살나무, 황매화, 수국 등 관목 1,700여 주와 줄사철 9,500본을 식재해 생태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 사면 안정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사업 구간 내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해당 수목을 활용해 둔덕을 쌓은 뒤 그 위에 식물을 심는 친환경 방식인 ‘후글컬처’ 3개소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자연순환 구조를 살린 숲길 환경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상부와 하부 주거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 내 녹지 이용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 연결 숲길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환경 개선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