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경기도는 19일 고양 아람누리 일대에서 열린 고양생활문화축제와 연계해 평생독서 프로젝트 ‘천권으로(路)’의 일환으로 그림책 공연과 전통공연, 북버스킹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고양 아람누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고양 아람누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고양생활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천권으로(路), 인생을 바꾸는 평생독서’ 비전 아래 마련됐다.
낮 12시 아람누리 해받이터에서는 그림책 작가 김중석이 ‘함께 그리니까, 좋다’를 주제로 2시간 동안 그림 그리기 공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그림책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꼈고, 어른과 아이 모두 따뜻한 이야기 속에 공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아람누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모두 함께! 이야기 마당극’이 펼쳐졌다. 책 읽어주는 할머니, 전래동요, 수수께끼 공연 등 전통문화와 북버스킹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찾은 약 70명의 도민들이 주말 나들이와 함께 독서의 재미를 즐겼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이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천권으로(路)’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의 평생독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연중 북버스킹, 명사 초청 강연,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고양 행사 또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향후 지역 도서관과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천권으로’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독서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