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관악구가 가을을 맞아 주민의 여가와 휴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제8회 관악 도시농업축제 홍보 포스터.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1월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관악 도시농업축제’, ‘관악산 잠꾸러기 모여라’, ‘김장 채소 수확 행사’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순차적으로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11월 1일에는 ‘도시농업, 일상’을 주제로 한 ‘제8회 관악 도시농업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환상의 일상 ▲흙과 불의 일상 ▲새로운 일상 ▲풍성한 일상 등 네 구역으로 구성되며, 각 구역에서는 농업 관련 체험과 문화공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흙과 불의 일상’ 공간에서는 대장간에서 농기구를 제작하는 시연과 직접 꿀벌을 관찰하고 꿀을 채밀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떡메치기, 벼 훑기 등 전통 농촌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새로운 일상’ 공간에서는 로봇 솜사탕 만들기, 곤충빵 시식, 찹쌀고추장 만들기 등 이색적인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환상의 일상’ 구역에서는 거리공연, 마술쇼, 버블쇼가 열리고, ‘풍성한 일상’ 구역에는 포토존과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11월 2일에는 구가 처음 선보이는 ‘관악산 잠꾸러기 모여라’ 행사가 이어진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이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지정된 시간 동안 숙면을 취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며, 구는 심박수 변화를 기준으로 1~3등을 선정해 상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베스트 파자마 상’ 등 이색적인 특별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를 포함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5천 원이다.
11월 15일에는 ‘김장 채소 수확 행사’가 열려 배추와 무 등 김장 재료를 직접 수확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구는 도시농업 사업으로 재배한 채소를 주민이 직접 수확하도록 해 아이들에게는 농업의 가치와 농민의 노고를 배우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김장비용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해당 행사는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3천 원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현대 사회에서 여가와 휴식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관악구는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여가·힐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