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구로구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독감 · 코로나19 예방접종 포스터.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최근 독감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됐으며, 10월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1950년 이전 출생)은 10월 15일부터 △70세∼74세(1951∼1955년생)는 10월 20일부터 △65세∼69세(1956~1960년생)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구는 국가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22일부터 추가 실시한다. 대상은 14세 이상 64세 이하 중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의료급여 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구로구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로 시행된다. 접종 백신은 LP.8.1 백신 1회 접종으로, 독감 백신과의 동시 접종이 권장된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접종이 가능하며, 일반 주민은 유료 접종 대상자로 의료기관에 사전 확인 후 접종할 수 있다.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다산콜센터(120), 구로구보건소 예방접종팀(02-860-2040, 26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독감과 코로나19는 고위험군에게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