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구로구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주민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내 혈관의 봄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내 혈관의 봄날` 홍보 안내문.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7일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내 혈관의 봄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이 생활습관 개선과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치경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10월 29일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바르게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심뇌혈관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과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을 함께 다루며 실질적인 건강관리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심뇌지킴이 퀴즈 한판’을 통해 주요 내용을 복습하고 주민의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 ‘나의 다짐이 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이후에도 화분을 가꾸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에게 미니화분과 씨앗을 제공한다.
참여는 심뇌혈관질환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860-2605)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심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혈관을 지키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 14일에는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당뇨병 바르게 이해하기’ 두 번째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