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중랑구 신내2동의 주민단체 연합체 ‘우리동네사랑넷’이 ‘봉화산 차없는 거리 축제’ 수익금 180만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중랑구 신내2동, 봉화산 차없는 거리 축제 수익금 `중랑 동행 사랑넷`에 기부.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신내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행복나누리협의체, 새마을부녀회, 효사랑봉사회, 자원봉사캠프 등으로 구성된 ‘우리동네사랑넷’이 축제 수익금 180만 원을 중랑동행사랑넷 기부금으로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월 주민 주도로 열린 ‘봉화산 차없는 거리 축제’에서 마련된 수익금 일부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태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축제는 약 1,000명의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주민들은 축제를 통해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누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실질적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신내2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전달된 180만 원은 저소득 결식아동 3가구를 대상으로 월 5만 원씩 1년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이번 기부가 단순한 축제 참여를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만든 축제를 나눔으로 확장해 주신 신내2동 ‘우리동네사랑넷’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0만 구민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