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6년 1월부터 강화되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전면 시행에 앞서 지역 내 어린이활동공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관악구, 유해 물질로부터 아이들 건강 지킨다...어린이집 80곳 대상 선제 점검
`환경보건법`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실, 놀이기구가 설치된 실내외 놀이시설 등 어린이활동공간은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생활하는 어린이활동공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실내외 놀이터 등이 있다.
지난 2021년 개정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은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개정된 내용에 따라 실내외 도료, 마감재의 납(Pb) 함량은 90㎎/㎏ 이하로 대폭 강화되고, 합성수지 또는 합성고무재질 바닥재의 프탈레이트류 총함량(0.1% 이하) 기준은 신규 도입됐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지역 내 어린이집 80개소를 대상으로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적용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영유아의 주 활동공간이 바닥인 점, 물건을 입에 넣는 행동 특성 등 영유아의 환경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개정된 법령 안내뿐만 아니라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시료 채취와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하는 어린이집 시설에 대해서는 2026년 환경 개선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전점검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집 외 사전점검을 희망하는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해서도 법령 안내와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사전점검을 희망하는 시설은 관악구청 녹색환경과(02-879-6267)로 문의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선제적인 환경안전관리 사전점검 활동으로 2,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해당 예산은 2026년 어린이집의 환경개선 사업에 재투입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 관리 강화는 꼭 필요한 조치"라며 "관악의 미래인 아이들이 유해 물질을 비롯한 위험 요소로부터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