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구로구가 미신청 주민을 대상으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독려에 나서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대기 중인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 주간을 맞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신청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지원 사업으로,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고 2025년 6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90%에 해당하는 가구로, 1차 지급과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10월 26일 기준 구로구 전체 지급 대상 약 35만 명 중 33만8천여 명이 소비쿠폰을 수령해 지급률 96.5%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선불카드는 전체의 18%를 차지했으며, 오류2동·개봉1동·고척1동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급률을 보였다.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올해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구는 남은 기간 동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유선 안내 및 문자 발송을 통해 신청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지원’ 서비스도 병행 운영 중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소비쿠폰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은 10월 31일까지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나 구로구청 자치행정과(02-860-22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