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설치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설치했다.
경기도 지하철 서재는 역사 내에 서재를 마련해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현재 수원시 광교중앙역, 용인시 동천역, 성남시 정자역에서 운영 중이며, 진접역은 도내 네 번째 지하철 서재다. 지난해에는 3개 지하철 서재에서 총 3,284권의 책이 대출됐다.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하철 서재에서 북토크와 거리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지하철을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 지원` 사업과 `경기 히든작가` 사업을 통해 출간된 도서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진접역 지하철 서재는 올해 초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간이다. 개관식은 10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박종만 숲 해설가의 광릉숲 관련 북토크와 허정희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진접역 서재에는 환경 관련 도서(광릉숲 등), 역사(세조 등), 청소년 도서, 문학·인문학 도서 등 400여 권을 비치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지하철 서재가 도민의 아늑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과 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기 히든작가`,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도서전시회 참가 지원`,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 `지역서점 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