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26∼27일 구남로 일대에서 개최한 `제1회 해운대 세계문화축제`에 5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해운대 세계문화축제 성황...5천여 명 찾아
`세계 문화 체험 존`에서는 전통 놀이와 레크레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목받았다.
해운대 결혼이주여성들과 지역 외식업체가 함께 운영한 `세계 음식 체험 존`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였다. 방문객들은 스페인 타파스, 베트남 반미, 인도 카레 등 다양한 세계 음식을 먹으며 이국적인 풍미를 즐겼다.
`세계노래자랑`은 외국인 5명을 비롯해 8명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강산` 등 한국가요를 열창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관객들은 열정적인 무대에 박수로 화답하며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무대공연 또한 다채로웠다. 네팔·베트남·사마르칸트 공연단이 선보인 전통무용과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어린이 치어리딩팀 드림아이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진 나무 의자 최근호 대표의 포크 공연과 성악팀 헤븐싱어즈의 무대 `오 솔레 미오`에 환호가 이어졌다.
한편, 부산시가 26∼29일에 개최하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부스도 함께 운영돼 해운대 세계문화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국제 문화 교류의 장이자 세계 주요 관광도시의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 도시의 문화를 소개하고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해운대가 글로벌 도시와 문화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장을 연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며 "다양한 국제 교류 행사를 통해 해운대를 세계적인 관광·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