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영등포구가 청년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경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 참여자를 오는 11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실무 기술까지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유치 발표(IR 피칭) 전략 ▲상품별 마케팅 기법 ▲창업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법 등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선정한 각 분야의 창업 전문가와 실무 멘토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창업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한 모든 참여자에게 1:1 사업계획서 상담이 제공돼 예비 창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창업 초기의 사업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세~39세 청년 20명이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경영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 누리집 ‘우리구 소식’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창업 지원을 받은 기업의 5년간 사업 유지율은 일반 창업기업보다 약 2배 높다.
구는 이번 교육이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경영하고,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 사장님들이 성공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