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파주시가 최근 운정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 사고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요금을 감면한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 사이 운정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 사고 피해 가구에 대해 수도요금을 20%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운정1동(가람마을, 별하람마을)과 운정4동(야당동, 상지석동) 일대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이물질)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감면된 금액을 오는 11월분 수도요금 고지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감면 대상은 9월과 10월 중 탁수 유출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및 단독·다가구주택, 상가 등으로, 해당 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피해 월의 수도 사용량의 20%를 자동으로 감면받는다.
시는 수도요금 감면과 별개로 수돗물 탁수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한 피해 보상 절차도 진행 중이다. 9월 사고는 11월 23일까지, 10월 사고는 11월 30일까지 피해 신청을 받는다.
정수기 및 샤워기 여과기 교체비, 저수조 청소비, 영업손해비용, 진료 및 약품 구입비 등 실질적 피해를 중심으로 순차 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수도요금 감면은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 대한 정당한 보상 조치”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