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공 테스트베드`(기술을 시험·검증해보는 장소나 시스템)가 돼 스타트업의 `첫 실증 실적` 확보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관악구, 스타트업 키우는 `공공 테스트베드` 된다
지난 2020년 한국무역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스타트업의 48.5%는 혁신 기술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첫 실증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구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공동으로 `관악S밸리 혁신기술 공유회`를 개최했다. 관악S밸리 기업의 혁신 기술과 공공서비스 수요처인 관악구청 10개 부서, 관악노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를 지원해 `B2G(Business to Government) 협력`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는 ▲복지 ▲보건·의료 ▲행정 혁신 3개 분야로 나뉘어, 각 기업에서 공공행정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제안하면 구청 관계부서와 공공기관 관계자가 피드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혁신기술의 `공공 실증 기회`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현장 네트워킹이 이루어진 기관-기업 간 1:1 밋업(Meet-up) 진행으로 혁신기술 공유회 일정이 마무리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악S밸리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다. 기술 실증을 원하는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매칭해 초기 창업기업에는 도약의 발판을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체감형 행정 서비스` 제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혁신기술 공유회는 관악S밸리가 투자 유치(데모데이)나 대기업 협력(오픈 이노베이션)을 넘어 `공공 부문`으로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업을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스타트업에는 실증과 성장의 기회를, 구민에게는 향상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공공서비스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