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구로구가 천왕산 책쉼터 일대에서 가을 책문화 행사 ‘책읽는 천왕산’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진행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책읽는 천왕산`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천왕산 책쉼터 일대에서 진행 중인 가을 책문화 행사 ‘책읽는 천왕산’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책읽는 천왕산’은 책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구로구의 대표적인 야외 복합문화 행사로, 천왕산 근린공원 책쉼터와 그 주변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총 3회차로 구성된 ‘예술이 흐르는 북 토크콘서트’를 중심으로 △야외도서관 △북큐레이션 △음악·마술 공연 △목공·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된다.
지난 10월 26일 열린 1차 행사에서는 식물라디오 운영자 이소영 작가가 ‘식물의 책’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식물과 삶을 연결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어진 재즈보컬 공연과 마술쇼, 체험행사 등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차 행사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독서와 부스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 오후에는 소프라노 ‘예담’의 공연을 시작으로 황승용 환경운동가의 ‘플로깅으로 삶을 바꾸다’ 강연, 마술 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3차 행사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조경학자 황주영 작가의 저자 강연이 열린다. 이후 마술 공연과 자유 독서 시간이 마련돼 가을 정취 속 여유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인 책쉼터는 연면적 290.43㎡ 규모로 도서관동, 북카페,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관련 문의는 구로구 공원녹지과 공원여가팀(02-860-2793)을 통해 가능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책쉼터와 천왕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가 구민들에게 쉼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책이 공존하는 공원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