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8일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의 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관악구-서울시교육청, `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 체결
협약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협력 강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관악미래교육지구`에서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로 명칭을 변경하는 동시에, 자치구와 교육청 간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 의미와 범위를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악구-교육지원청 특색사업 운영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지역 교육발전 기반 조성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배움으로 꿈과 성장을 여는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를 비전으로 삼고, 어린이?청소년이 창의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지역의 사회·문화적 자원을 교육에 접목해 관악구만의 특색을 살린 지역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배움을 경험하고 주도성을 갖춘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는 관련 계획을 수립해 2026년부터 청소년 축제, 진로 체험, 지역연계 교육과정 등 다양한 학교 안팎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특화지구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자치구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을 힘있게 추진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