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경기도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31일 수원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다시 세우는 인구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2025 경기도 인구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는 31일 수원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다시 세우는 인구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2025 경기도 인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도민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저출생·고령화·가구 구조 변화 등 인구문제 전반에 대한 실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고우림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연구부교수는 ‘최적의 선택을 위한 도구, 인구학’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인구 감소 그 자체보다 정책이 인구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며 “국토의 균형적 활용을 통해 지역별 기능과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진희 포스코플로우 경영기획실 리더는 첫 번째 발표에서 기업의 출산·육아 친화 문화를 강조하며 “전 직원이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육아휴직 인력 공백에 대체직원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적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육아휴직이 경력 단절이 아닌 청년층의 일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별 공동 대체인력 풀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병호 아주대학교 교수는 ‘인구구조변화와 평생학습사회의 도래’라는 주제 발표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은 평생교육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며 “고등교육기관이 노인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림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인구변동에 대한 지자체와 개인의 대응’ 발표에서 “인구변동은 교육·노동·주거·국방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지자체는 저출산 대책을 넘어 지역 인구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종합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종국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노동과 주거 변화 등 인구구조 변화는 이미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