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서울 중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기초수급자 권리 의무 바로 알기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구 `찾아가는 기초수급자 권리 의무 바로알기 설명회` 현장.서울 중구는 지난 10월 30일 약수동 주민을 끝으로 올해 3월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기초수급자 권리 의무 바로 알기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월 30일 총 341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 1인 가구, 취약계층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관내 15개 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안내를 진행했다.
구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일수록 정보 접근 제약이 큰 현실에서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복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초수급자 선정 기준, 각종 수수료 면제, 문화누리카드 이용료 지원, 전기·통신·난방요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소득활동 미신고, 사실혼 관계나 취업 사실 은폐, 소득·재산 변경 은닉 등 부적정 사례를 예시로 들며 수급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 사항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 1:1 개별상담이 새롭게 도입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상황에 맞춰 세부 지원제도를 직접 상담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혜택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직접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쉬웠다”, “신청 절차가 막막했는데 상담 덕분에 명확해졌다”, “부정수급 방지 안내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몰라서 못 받는 복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