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1월 1일 강화자연사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열린 자연, 열린 박물관` 기념행사에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강화자연사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관람객 2천여 명 모으며 흥행
이번 행사는 2015년 11월 개관 이후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박물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자연사박물관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표본 기증자와 더불어 지역 주민, 지역 활동가, 지역 문화예술 단체 등이 함께했다.
기념식 직후에는 수도권 자연사박물관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한 LED 미디어아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1·2층 로비를 활용해 생생한 생태계 영상을 구현했으며, 특히 2층 로비에는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라이브스케치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광장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매사냥` 시연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참매·송골매·황조롱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며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비즈 팔찌·키링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미니 디퓨저 만들기 ▲에코 텀블러 백 만들기 ▲저어새 색칠하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삐에로와 함께하는 풍선아트·포토박스 행사도 진행됐다.
특별전과 작품 전시도 동시에 공개됐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강화탐조클럽과 함께하는 2025년 하반기 특별전 `자연의 걸작, 깃털`을 선보였고, 2층 로비에서는 강화의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 만든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작품전 `홀씨가 날려 꽃이 되다`를 공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자연사박물관은 다양한 동·식물 표본을 바탕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함께 돌아볼 수 있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전시·교육·체험을 더욱 확충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사박물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