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관계 맺기, 하이퍼커넥트 아자르가 제안하는 Z세대식 소통 방식
하이퍼커넥트가 2026년 Z세대의 소통 방식 변화를 전망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많은 사람과의 복잡한 연결보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선호되고 있다. 관계 맺기에 대한 선택권과 감정적 안정이 중요해졌고, 인위적인 연결은 오히려 피로로 인식된다. 사회 전반의 변화를 짚은 ‘트렌드 코리아 2026’은 이러한 흐름을 감정과 기분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Feelconomy)’의 확장으로 설명했다. 기술이 일상과 연결을 빠르게 효율화할수록 정서적 만족과 감정 에너지의 균형이 중시된다는 분석이다. 연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평가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10월 23일 구청 창의홀, `2025년 3분기 민선8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개최 모습.구로구는 구청 창의홀에서 ‘민선8기 3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고 95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보완 과제를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이행계획 수립(10월 23일)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점검 자리로,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앞서 10월 22일에는 주민배심원단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해 주민이 직접 공약 검증에 참여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협조를 받아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무작위로 추첨된 32명의 구민으로 구성됐다.
이번 검토보고회에서는 전체 95개 사업 중 25개 사업이 완료됐고, 68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32개 사업에 대해서는 부서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구는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배심원단이 공약 이행의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공약 조정과 우선순위 설정 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배심원단은 11월 5일과 19일 추가 회의를 열어 공약 변경 및 이행계획에 대한 평가 의견을 구에 전달하게 된다.
구는 이번 보고회와 주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공약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면밀히 진단하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배심원단의 의견은 공약 추진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공약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구민과의 약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