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EBS는 카카오웹툰의 인기작 ‘도토리 문화센터’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도토리 문화센터’를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EBS 1TV에서 첫 방송한다.
EBS 애니메이션 `도토리 문화센터`가 6월 1일 오전 10시 E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도토리 문화센터’는 카카오웹툰에서 국내 조회 수 2.7억회의 일상툰 ‘어쿠스틱 라이프’를 연재하며 큰 인기를 끈 ‘난다’ 작가의 첫 장편 스토리 웹툰이다. ‘2023 오늘의 우리만화상’,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 만화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작품은 회사 일밖에 모르는 ‘유니버스 그룹’의 고두리 부장이 회사의 지시를 받고, 이용 회원 평균 연령 70세인 ‘도토리 문화센터’에 수강생으로 잠입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어쩌다 보니 문화센터를 지키게 된 활기찬 어르신들과 승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고두리 부장이 부딪히며 그려내는 유쾌하고 따뜻한 코믹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다.
기존 웹툰에서 다루지 않았던 중년 여성의 일상적 욕구와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냈으며, 남녀노소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도토리 문화센터’는 광주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EBS와 5브릭스가 제작했다.
원작의 재미를 살리는 박진감 넘치는 대사와 함께 귀엽고 아기자기한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매력적인 시니어 캐릭터, 다층적인 서사, 그리고 원작자 ‘난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세대 간의 이해와 갈등, 공동체의 의미와 삶의 즐거움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월요일은 묵향으로 가득 차고, 토요일엔 펑키타운이 울려 퍼지는 평화로운 ‘도토리 문화센터’를 배경으로 관계와 위로, 성장의 순간을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 ‘도토리 문화센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