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 한 해 추진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북평데이, 북평 플레이랜드` 행사를 오는 6일 솔로몬 로파크(북구 오문로 244)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 북구, 평생학습 성과 나누는 `2025 북평데이, 북평 플레이랜드` 개최
이번 행사는 `북구에서 평생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동 중인 기관, 강사, 활동가, 참여자, 주민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학습 참여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북평데이는 사업 성과물 전시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평생학습 콘텐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과 놀이, 체험이 어우러진 통합형 성과공유회로 열릴 예정이다.
먼저 개막식에서는 북구 평생학습 지역특화사업인 `꽃대어른학교`에서 운영했던 어른무용가 과정 일부를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 배워보는 `몸 움직임 명상` 시간을 가진다.
개막식이 끝나면 행사장에서는 ▲북평학교 ▲북평교실 ▲북평학습관 ▲북평마켓 등 총 4개 ZONE 72개 팀이 참여하는 체험·전시·판매 부스가 동시에 운영된다.
참여자들에게는 현장에서 체험비로 활용할 수 있는 `북평머니`를 1인당 5장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스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올해 북구의 평생학습 교육 과정과 성과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존에서 운영되는 `북평부엌`과 `북평카페`에서는 평촌명품마을에서 만든 `나물비빔밥`과 꽃대어른학교 바리스타반의 핸드드립 커피, 무릎학교의 토종 쌀 블렌딩 차 등 북구 평생학습 특유의 정이 담긴 메뉴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