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의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SH주민참여공연이 오는 12월 13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2025 SH주민참여공연` 개최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주민참여공연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지난 10년간 공연 참가자와 공공주택 입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이전과 달리 문화·예술의 중심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며, 전문 공연장에 준하는 고급 음향, 조명, 영상을 투입하고, 20인조 오케스트라 반주를 통해 공연 참가팀과 관람객의 일체감과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SH 임대주택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역 주민도 임대주택 입주민과 함께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1인의 경우 참가하는 1인이 임대주택 입주민이어야 하며, 2인 이상 팀의 경우 인원의 30% 이상이 임대주택 입주민으로 구성돼야 한다.
참가 분야는 문화 예술 기반의 춤·노래·연극·연주·개인기·마술 등의 콘텐츠로 오프라인 공연이 가능하다면 주제에 제한은 없다.
접수 관련 사항은 SH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참여 팀명, 팀원 수, 영상 주제 등 간략한 정보를 신청서에 기재해 작품 동영상과 함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 참가하는 모든 팀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접수된 작품에 대한 예선 심사를 거쳐 11월 28일 본선 진출 10개 팀을 발표한다.
이어 12월 13일 토요일 본선 진출팀의 경연을 통해 최종 순위를 발표하고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SH는 경연 순위에 따라 대상 1팀에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최우수상(200만 원) 1팀, 우수상(100만 원) 2팀, 장려상(50만 원) 6팀 등 본선에 진출한 모든 팀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공연 외 부대 프로그램, 경품 추첨,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공연팀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운영 사무국(070-4242-0838)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올해는 주민참여공연 11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품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오셔서 멋진 공연을 즐기시고, 주민과 하나 되는 소통이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