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전자게시대에 관내 착한가격업소 광고를 11월 1일부터 무료로 송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화곡역 전자게시대에서 만나는 우리 동네 착한가격업소
구는 `착한가격업소` 5곳을 선정해 맞춤형 광고를 제작하고, 11월 한 달간 송출한다.
개별 컨설팅을 거쳐 제작된 맞춤형 광고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송출된다. 업소당 15초 분량으로 하루 약 150회씩 광고가 노출된다.
착한가격업소란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에 위생 상태와 친절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곳으로, 행정안전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구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94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해 필요 물품 구매비 및 종량제 봉투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화곡역 전자게시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광고 효과가 뛰어나며, 매월 광고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착한가격업소의 정보를 알려 물가 부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 송출이 종료된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지원 대상 및 기간 확대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해 경영 안정과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