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파주시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이용객 증가로 심화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내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하고 교통 혼잡 완화에 나섰다.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는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임시주차장 1구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약 60면 규모의 주차구획을 새로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운정중앙역 일대는 최근 GTX-A 노선 개통으로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대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임시주차장 1·2 모두 만차 상태가 이어지며, 일부 차량이 구획 외 공간이나 진입로에 불법주차해 주변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는 사례도 빈번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한시적으로 증가한 주차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현장에 안내요원 1명씩을 상시 배치하고, 임시주차장 1구역 내 사용하지 않던 공터를 정비해 주차면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조치로 약 60대 규모의 차량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객의 불편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이번 조치를 단기 대책으로 규정하고, 장기적으로는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 건설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운정중앙역 환승주차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본부와 협력해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임시주차장의 이용률과 교통량 변화를 주기적으로 분석해 향후 환승주차장의 주차면수를 확대하고, 이용자 편의를 반영한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기간 중에도 주차 공간이 일시적으로 부족하지 않도록 임시주차장 2구역 확장 및 인근 공공부지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GTX-A 운정중앙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향후 서울 삼성역까지 약 20분대로 연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운정신도시 일대 거주민의 환승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차 인프라 확충이 지역 교통정책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성원 파주시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추가 주차면 확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적 조치이지만, 주차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중장기 대응책도 병행하겠다”며 “시민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GTX-A 운정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임시주차장 조치를 통해 불법주차 단속 부담을 완화하고, 혼잡 시간대의 차량 흐름을 안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향후 교통수요가 본격화되는 출퇴근 시간대의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주차 정보 안내 시스템 도입도 검토해 교통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