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구로구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홍보 포스터.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저소득층과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해 사회적 약자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활동을 돕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구로구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 누구나 경제적 형편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만 5세부터 만 18세(2008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자) 유·청소년과 만 5세부터 만 69세(1957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 출생자) 등록 장애인이다. 유·청소년의 경우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구, 그리고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 가구 중 경찰청 추천을 받은 대상자가 포함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 접수할 수도 있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되며, 최종 선정된 유·청소년에게는 월 최대 10만 5천 원, 장애인에게는 월 최대 11만 원이 연중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2026년 1월부터 구로구가 승인한 공공·민간 체육시설에서 다양한 종목의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이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