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이 95.3%에 이르자,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해제되고, 향후 대응체계는 위기상황대응본부 체계로 전환된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이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6일 새벽 6시 기준으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676개가 복구돼 전체 복구율이 95.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된 1등급 시스템은 전면 복구가 완료됐으며, 2등급 65개(95.6%), 3등급 246개(94.3%), 4등급 325개(95.6%) 등 주요 시스템도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5차 회의에서 정부는 위기경보 하향과 함께 중대본 해제를 결정했다.
윤 장관은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시스템이 복구된 만큼 위기경보를 ‘경계’로 낮추지만,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복구가 완료된 주요 시스템에는 ‘정보공개시스템’과 ‘119소방현장통합관리시스템’이 포함된다. 정보공개시스템 복구로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정보 열람과 청구 기능이 재개됐으며, 119 통합관리시스템 정상화로 현장 출동 인력과 장비의 실시간 파악 및 지휘가 가능해졌다.
정부는 대전센터 내 시스템은 오는 20일까지, 대구센터로 이전 복구 중인 시스템은 12월까지 전면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기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잔여 복구 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부의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정보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