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구로구가 구로1동 일대 노후 하수관로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구로3-2 소구역 위치도.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7일 구로1동 ‘구로3-2 소구역’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와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 악취 저감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노후 하수도 시설의 기능 저하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기반시설 안전대책으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설계용역은 구로1동 ‘구로3-2 소구역’ 일대 약 7.8킬로미터(㎞) 구간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노후 하수관로 실태조사, 유역 분석 및 배수계획 수립, 악취 저감 방안 마련, 정비 대상 우선순위 설정 등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빈번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개선계획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구는 설계용역 완료 이후 본격적인 정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로 함몰 같은 안전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수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하수관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