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신북면 ㈜지엔비데이터센터(대표이사 오상진)와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포천시, ㈜지엔비데이터센터와 데이터센터 건립 · 운영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2023년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기반으로 추진돼 온 사업을 한 단계 진전한 것으로, 그간 사업 부지 확보와 건축허가 완료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마친 성과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4차 산업 관련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 전반의 연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에 대한 행정적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참여 확대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산업의 동반 성장 및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포천시가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관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포천이 안전하고 신뢰받는 데이터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진 ㈜지엔비데이터센터 대표이사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력공급 수급 절차를 일부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착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겠다"며 "포천시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에코그린산업단지를 첨단 기업의 전략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