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파주가 적성면에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파주시청 전경.경기도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0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서 ‘적성 근린생활형(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9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적성면에 어르신 친화형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축 예정인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GX룸, 운동처방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갖춘 복합형 시설로 설계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2026년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7년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생활체육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어르신 중심 체육 공간 마련으로 고령층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실내체육관이 부족한 적성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며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