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찾아 초전도 핵융합장치 KSTAR 운영 현황과 미래 에너지 전략을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민보고회 일정에 앞서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방문해 세계 최초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의 작동 원리와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민보고회 일정에 앞서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을 방문해 세계 최초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의 작동 원리와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과 탄소 중립이라는 이중 과제에 대응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서 핵융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현장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술 상용화 가능성에 주목하는 차원의 방문이었다.
KSTAR 장비를 살펴보며 이 대통령은 “연구장치를 영구적으로 돌릴 수 있느냐”, “중수소, 삼중수소 같은 연료 투입이 24시간 가능한가”라고 질문하며 핵융합 실현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10m 높이의 핵심장치를 직접 가리키며 “주로 어떤 연구를 하는 것이냐”고 물으며 플라스마 발생 원리, 핵융합 반응 조건 등에 대한 설명을 집중적으로 들었다.
이에 대해 남용운 KSTAR 연구본부장은 “KSTAR 건설을 통해 핵융합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제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과 한국형 실증로 개발을 통해 핵융합 상용화의 시대를 앞서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김용범 정책실장,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오영국 핵융합연 원장 등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연구원 방문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국민보고회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