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서울시가 상습 정체와 교통 불편이 반복되는 시내 9개 지점을 대상으로 ‘도로교통 소통개선 사업’을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로 증설, 대기차로 연장, 교차로 구조 개선 등을 시행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양대로 구간(월드컵파크7단지 교차로~DMC첨단산업센터 교차로)
가장 큰 개선이 이뤄지는 곳은 고양향동지구와 덕은지구 입주로 교통량이 급증한 가양대로 구간(월드컵파크7단지 교차로~DMC첨단산업센터 교차로)이다. 서울시는 이 구간의 좌회전 차로를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대하고 대기차로 길이도 50m에서 130m로 늘려 교차로 꼬리물기와 상습 정체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교차로(송파구)와 중앙대병원입구 교차로(동작구) 등 좌회전 차량이 직진차로까지 점유해 병목현상이 발생하던 구간에는 대기차로 연장 공사가 진행된다. 특히 위례성대로 구간은 하남감일지구 등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차량이 몰리던 곳으로, 개선 후 교통 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계역 교차로(노원구), 서빙고동주민센터 교차로(용산구) 등은 신호체계 및 도로 구조를 개선해 안전성을 높인다. 중계역 교차로의 경우 이중정지선과 신호등 배치로 인한 운전자 혼란과 신호위반 신고가 잦았던 만큼, 서울시는 보도 확장과 횡단보도 이동을 통해 보행자 대기공간을 넓히고 안전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정체 완화뿐 아니라 불합리한 교통체계를 정비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상신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도로교통 소통 개선은 단순한 정체 해소를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구간별 맞춤형 개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도로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