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경기도가 이천과 광주 일대에서 자가용을 이용해 불법택시를 운영하며 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이른바 ‘콜뛰기’ 조직을 적발했다. 업주 1명과 운전기사 40명이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 송치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2개월간 수원지검 여주지청과 합동으로 `자가용자동차 불법 유상운송` 수사를 진행해 불법 콜택시 조직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2개월간 수원지검 여주지청과 합동으로 ‘자가용자동차 불법 유상운송’ 수사를 진행해 불법 콜택시 조직을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콜뛰기’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없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불법 행위다. 정식 택시와 달리 차량 안전 점검, 보험 가입, 운전자 자격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사고 시 승객이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
특히 일부 운전자 중에는 폭행·강간 등 강력범죄 전과자도 포함돼 2차 피해 우려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수사는 미스터리쇼퍼(암행수사), 잠복수사, 계좌·통신영장 집행 등 다양한 수사기법을 동원해 진행됐다.
수사 결과, 이천시 일대에서 ‘○○렌트카’라는 상호를 내건 피의자 A씨는 실제 사무실 없이 콜센터를 운영하며 무자격 운전기사를 모집,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2021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5년간 기사들로부터 매달 40만 원씩 사납금을 걷어 총 1억7,53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특히 적발된 운전자 중 12명은 과거 같은 혐의로 벌금형이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도 다시 불법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자가용을 유상 운송용으로 제공하거나 무면허 택시영업을 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 콜뛰기는 면허 없는 운전자와 안전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차량으로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라며 “불법 콜택시 이용을 자제하고 의심되는 영업 행위는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