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KT는 9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연천·여주·안성 지역 중학교 6곳을 대상으로 ‘KT AI 스테이션’을 활용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450명이 참여했다.
KT가 경기도교육청과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연천과 여주, 안성의 중학교 6곳에서 `KT AI 스테이션`을 통한 찾아가는 AI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KT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7일 경기 안성시 양성중학교에 설치된 `KT AI 스테이션`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체험교육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됐다. ‘KT AI 스테이션’은 이동형 AI 체험관으로, K-intelligence와 ESG 체험공간을 갖춘 KT의 교육 전용 플랫폼이다. 참가 학생들은 ‘AI 스타디움’, ‘AI 스튜디오’ 등에서 음성인식, 영상합성,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방식을 배웠다.
교육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AI 윤리와 정보 판별 능력 향상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KT는 딥페이크와 가짜뉴스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이 AI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KT와 경기도교육청은 특히 안성 양성중학교에서 이번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AI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현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AI를 직접 체험하며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디지털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은 “KT는 ‘모두의 AI를 위한’이라는 가치 아래 누구나 지역과 환경의 제약 없이 AI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청과 협업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AI 교육을 지속하며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