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산업 반등 초입에서 길을 묻다… 메쎄이상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서 개막
건설시장은 수주·인허가·착공 등 선행지표 부진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이어지며, 상방 요인보다 하방 리스크가 우세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이러한 여건 속에서 2026년 건설 경기의 반등 폭이 2% 전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선행지표인 수주가 2026년 4% 상승하며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형 산업 전시회가 개막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가
부산영상위원회, 2026년 뉴미디어 콘텐츠·장편다큐멘터리 지원사업 공고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부산 지역의 우수 영상콘텐츠 발굴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26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부산 장편다큐멘터리 단계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제작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급변하는 OTT·뉴미디어 시장 환경에 대응해 부산의 우수한 드라마 기반 영상콘텐츠를 다양한 포맷으로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리즈, 숏폼 등 지원 포맷을 대폭 확대해 운영해왔다. 올해 역시 부산제작사가 제작하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다. 최소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김장용 식재료 및 성수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광주시, 김장철 식재료 · 성수품 위생 집중점검
광주시는 5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교차점검반 7개 반을 편성해 지역 294개 업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 또 김장철 다소비 식재료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절임 배추, 고춧가루, 젓갈류, 다진 마늘·생강 등 주요 김장용 재료와 김치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김장용 재료를 직접 제조·가공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김치류를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이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무신고(무허가) 영업 여부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또는 표시사항이 누락된 원료 사용 여부 ▲제조·가공·보관 과정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 복장 착용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이물(쥐, 해충 등)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실태 ▲위생 설비의 청결 유지 상태 ▲타 업종 영업행위 등 법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지도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또 가공식품·농산물·수산물 등 40건의 검체를 수거해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가공식품의 식품별 기준 및 규격 적합성 농산물의 잔류농약 ▲수산물의 중금속 및 동물용 의약품(금지 약품 포함) 잔류 여부 등이며, 시민의 식탁에 오르기 전 단계에서 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식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위생관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식중독 등 식품사고를 예방하고, 신뢰받는 식품 안전 도시 광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