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시는 11월 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 MBN 서울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데 따라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경기장 전체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며 방문객과 참가자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했다.
잠실종합운동장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2025 MBN 서울 마라톤대회’에 약 3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시간대 차량 통행 제한을 안내했다.
사업소는 마라톤 참가자의 안전 확보와 대회 운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잠실종합운동장으로의 차량 진입을 전면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잠실종합운동장은 현재 올림픽주경기장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3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이어지는 공사로 기존 1,556면이던 주차면은 876면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시는 주차 가능 공간이 약 44% 감소한 만큼 평소에도 혼잡이 심해 대중교통 이용이 사실상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2025년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태양의 서커스’ 공연이 개최되면서 주차 수요는 더욱 증가한 상태다.
서울시는 공연 관람객과 마라톤 참가자, 일반 방문객이 동시에 몰리는 만큼 16일은 차량 이용이 크게 불편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소는 “마라톤대회와 장기 공사, 대형 공연이 맞물리면서 주차 공간 부족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