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삼성전자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서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2025’를 열고, AI 기반 차세대 통신 기술과 6G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2025` 개최
‘AI 네트워크가 여는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에는 글로벌 이동통신사, 장비 제조사, 정부기관, 학계 등 100여 명의 통신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내재화(AI-Native)’ 통신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6G 시대의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AI 기반 신규 서비스 ▲AI 무선 기술 혁신 ▲AI 네트워크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AR·XR, 센싱-통신 융합(ISAC) 등 신기술이 통신망에 적용되는 방식과 가능성이 제시됐고, 무선 접속망(RAN)에 AI를 결합한 ‘AI-RAN’ 기술의 최신 진전 상황도 집중 조명됐다.
AI-RAN은 네트워크 자원 자동관리, 예측 기반 유지보수 등 통신망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이는 기술로, 삼성전자와 파트너사들이 공동 개발한 기지국 장비의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장비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설정을 조정해 최적의 네트워크 품질을 구현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일본 소프트뱅크, KDDI리서치 등과 6G 기반 기술 협력에 착수했으며, 버라이즌이 주도하는 ‘6G 혁신 포럼’에도 참여 중이다. 국내 통신사들과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리서치 정진국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부사장은 “AI를 통신 시스템에 통합해 사용자 경험과 네트워크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우리의 핵심 전략”이라며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6G 통신 기술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